날이 무더워지면 기온이 올라가면서 스트레스가 받게된다. 이때 사람 심리상 평소보다 시원한 음식을 많이 찾게 된다. 땀을 흘리면서 갈증이 나면 시원한 것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데 날씨가 더울때 먹기 좋을 몇 가지 음식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편의점 아이스크림
편의점에 가보면 아이스크림 종류가 정말 많다. 편의점 아이스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인데 요즘 한국 물가로 1500~2000원 정도면 가볍게 1개 정도는 즐길 수 있다. 종류가 워낙 많아 꼭 집어서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편의점에 가서 콘 종류든 우유 종류의 아이스크림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먹어도 좋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경우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하나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온 다음 냉동보관 하면 나름 오래 먹을 수 있다. 냉동 보관하면서 매일 소량씩 조금 먹으면 갈증도 풀리고 맛도 좋다. 부드럽고 달콤한 데다가 시원해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맥도날드나 버거킹 롯데리아 같은 브랜드에서 되게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도 2천원 이내로 우유 성분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낸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기 되게 좋고 햄버거를 먹고 나서도 후식으로 먹기에도 되게 좋다. 당분이 조금 있긴 하지만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은 역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팥빙수
사실 팥빙수의 경우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는 저렴하게 파는 곳도 있는데 전문 팥빙수 매장을 가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물가가 올라서 살짝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팥빙수를 잘하는 매장에 가서 먹으면 시원한 얼음위에 신선한 팥과 생과일을 넣어 주는 경우도 있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개인적으로 팥빙수가 시원한 음식 종류 중에서는 가장 더위를 날리기 좋은 음식이라고 본다. 단지 얼음이 들어가서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은 배가 아플 수 있다.
수박
여름을 대표 하는 과일은 수박이다. 빨간색 과육을 띠는 수박은 달콤하고 시원하고 입안에서 사각사각 하는 식감은 여름 기준으로 따라올 과일은 없다고 본다. 조각을 내면 먹기 되게 편하고 수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수박을 먹으면 갈증도 해결되고 당분도 보충 되어서 여름철에 즐기기에 좋은 과일 중 하나이다.
물냉면
시원한 얼음이 들어간 물냉면도 여름에 먹기 좋다. 냉면 육수에 쫄깃한 면발과 새콤달콤한 겨자 소스가 같이 어우러지면 한 끼 식사로 양도 채우고 더위도 날릴 수 있다. 조리 시간도 길지 않은 음식이라 식당에 가서도 빠르게 즐기고 나올 수 있으며 여름에는 매콤한 비빔냉면 보다는 시원한 육수가 녹아있는 물냉면이 더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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