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어떻게 권투 최강자가 될 수 있었을까?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프로전적 50승 0패로 불패의 파이터이다. 세계 최고의 권투 대회에서 무패를 기록하는 것은 거의 신화적인 일로 권투 선수들 사이에서도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 도대체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어떻게 권투 최강자가 될 수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매일 6시간씩 집중

메이웨더는 매일 6시간씩 훈련에 집중했다고 한다. 다른 선수들이 몸이 아파서 쉬거나 힘들어서 하루 쉴때도 메이웨더는 자신만의 강인한 집중력을 가지고 계속 노력했다고 한다. 이걸 아주 오랜 시간동안 철저하게 집중하면서 밀도 있게 해서 같은 시간을 체육관에 있어도 다른 선수보다 더 효율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는 특히 집중력을 많이 강조하는 만큼 아주 고밀도로 훈련을 진행했다.



로드윅

로드웍은 권투 선수들이 하는 훈련인데 메이웨더도 루틴에 꾸준히 넣은 운동이다. 새벽에 혼자서라도 매번 로드윅을 달려서 몸을 예열하고 땀을 빼면서 정신력을 강하게 만들었다. 체육관 내부에서만 운동을 했을 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바깥 공기를 마시며 로드웍을 하면서 몸을 만들어 나갔다. MMA보다 더 많은 라운드를 뛰는 권투 선수의 특성상 메이웨더한테 있어서 로드웍은 필수적인 훈련인 것이다.



새벽 기상

그가 매일 6시간씩 밀도 높은 훈련을 철저히 시간 관리하면서 진행할 수 있었던 것에는 역시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베여 있어서 그렇다. 매일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로드웍을 하거나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메이웨더는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점은 NBA의 농구 선수 코비브라이언트와 굉장히 흡사한데 역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1세션을 돌리면 남들보다 빠르게 앞서나가는 만큼 운동 실력도 상대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새벽 기상하는 루틴이 매일 자리잡으면 시간이 지날 수록 운동 선수들의 실력차이는 더 많이 벌어질 것이다.



아웃 복서 스타일

권투에는 크게 인파이터오 아웃 복서 스타일이 있다. 메이웨더는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기 보다 대미지를 최소화하는 아웃 복서 스타일로 자신의 스타일을 경기에서 잘 살리는 편이다. 메이웨더는 빠른 스텝과 디펜스 능력이 좋아 상대 선수들의 펀치를 상당히 잘 피하며 대미지를 줄여서 라운드 후반으로 흘러가면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스타일이다. 

MMA같은 경기만 봐도 인파이터 스타일들은 난전을 주고 받으면 선수 내구도에 안 좋을 수 있는데 메이웨더 같은 아웃 복서의 스타일은 대미지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전성기 기량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5체급을 석권한 복싱의 슈퍼스타이다 그가 이렇게 특별한 업적을 달성한 데에는 역시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눈 앞에 보이지 않더라도 그가 체육관에서 고독하게 피와 땀을 흘려 이룩한 노력이 있기에 권투 최강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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